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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더십 공백, 로메로에게 맡긴 것이 실책" 프랭크 감독이 자초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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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토트넘에서 모험은 결국 비극적인 종말이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은 팀 감독직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으며,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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