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도 문제 없다→홀란드도 박수! 괴물 스트라이커 공백 지운 데 브라위너→결승골로 맨시티 EPL 4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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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최전방 공격수도 OK!'
역시 '만능 선수'라는 평가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서도 해결사 구실을 톡톡히 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33·벨기에)가 원톱으로 출전해 결승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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