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미친 오버헤드킥! 역시 오현규" 베식타스 이적 나흘 만에 황의조 팀 상대로 환상 동점골-1PK 유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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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영건'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리그 베식타시 데뷔전에서 환상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9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경기,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2대2 무승부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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