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으로 교체…PSG는 스트라스부르에 1-2로 져 2연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프랑스 언론 "이강인, 아스널과 UCL 준결승 2차전 불투명"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선발로 나섰다가 부상으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고, 팀도 패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4~2025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