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최소 20세"…바르셀로나 최고 재능인데 '나이 조작 의혹'→"신분증 사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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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르셀로나 최고 유망주 라민 야말의 실제 나이가 20세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야말의 나이가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오래된 문서와 오래된 사진 등을 이용해 야말이 17세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야말의 나이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2015년에 발행됐다고 주장하는 신문이 근거였다. 그는 '이것 좀 봐라. 당시 야말은 10세라고 분명히 나와 있다"라며 "지금은 적어도 20세라는 뜻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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