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본다! 바디, 직접 휘슬 불어 경기 중단…알고 보니 주심의 부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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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제이미 바디가 휘슬을 불어 경기를 멈췄다. 주심의 부상 때문이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티 시티와 사우샘프턴의 경기에서 바디가 한 일을 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보도했다.
레스터 시티는 3일 오후 11시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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