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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날벼락! 중원 박살났다…박용우 이어 원두재마저 시즌 아웃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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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날벼락! 중원 박살났다…박용우 이어 원두재마저 시즌 아웃 유력
사진=코르파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최악의 소식이 또 홍명보호에 닥치고 말았다.

원두재의 소속팀 코르파칸 클럽(아랍에미리트)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인 용병 원두재는 최근 경기 도중 어깨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선수는 향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회복 기간은 약 4~5개월로 예상된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슬픈 소식을 전했다.

원두재가 쓰러진 건 지난 1일이었다. 샤바브 알 아흘리와의 UAE 대통령컵 8강전이었다. 원두재는 선발로 나와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경기 종료 후 정밀 검사를 받은 원두재는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회복까지 빨라야 4개월이 걸리고, 경기력 회복까지 고려한다면 원두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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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홍명보호는 그야말로 비상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가 완전히 박살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홍명보호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박용우를 잃었다. 박용우는 리그 경기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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