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EPL 우승 가뭄 해갈 눈앞…아스널, 트레블 넘어 4관왕 향한 완벽한 질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EPL 아스널의 데클란 라이스, 피에로 인카피에,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가 4일 첼시와의 리그컵 홈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스널은 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를 1-0으로 꺾었다.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승리한 아스널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4-2로 준결승을 돌파하며 6년 만에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는 벤 화이트, 빅토르 요케레스, 마르틴 주비멘디가 득점하며 첼시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다음 달 22일 웸블리에서 열릴 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 아니면 뉴캐슬이다. 아스널이 카라바오컵을 들어올린 건 1993년이 마지막이다.
EPL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승점 53점으로 2위 맨시티와 격차는 6점이다. 원동력은 수비다. 아스널은 시즌 초반 8경기에서 단 3실점에 그치는 등 역대급 짠물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사이에는 클럽 122년 역사상 최초로 8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