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대신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는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아탈란타와 나이지리아 출신 축구 선수인 루크먼 이적에 합의했으며, 선수는 이번 시즌 잔여 기간과 이후 4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 그는 2030년 6월 30일까지 우리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루크먼 영입을 공식화했다.
이어 '루크먼은 28세의 오른발잡이로 다재다능하고 돌파력이 뛰어난 선수다.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양쪽 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양발을 모두 활용 가능하며, 스피드와 개인 돌파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며 루크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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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의 루크먼 영입은 한국 축구 팬들로서는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던 공격 자원은 한국 국가대표 핵심 이강인이었다. 선수 본인 역시 아틀레티코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