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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유 대반전! '1100억짜리 슈퍼스타' 요케레스 영입 '희망 찾았다'…아스널 제치고, 드디어 호일룬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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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유 대반전! '1100억짜리 슈퍼스타' 요케레스 영입 '희망 찾았다'…아스널 제치고, 드디어 호일룬 처분?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여름 이적시장이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많은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맨유가 이번 여름 강하게 원하는 선수 중 하나가 요케레스다. 맨유는 완벽한 중앙 공격수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상태다. 이번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이 보인 최악의 골 결정력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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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포르팅 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여름 이적시장이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많은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맨유가 이번 여름 강하게 원하는 선수 중 하나가 요케레스다. 맨유는 완벽한 중앙 공격수를 찾는 데 혈안이 된 상태다. 이번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이 보인 최악의 골 결정력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3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요케레스'라며 '이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스포르팅에서 무려 52골을 터뜨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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