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초대박! 누구도 못막는 '원더골' 터졌다→리그 3호골…스완지는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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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한국축구의 미래' 엄지성(23·스완지시티)의 초대박 골이 터졌다.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최종 46라운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홈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17승10무19패(승점 61)를 기록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은 못했지만 강등도 피한 중위권으로 올 시즌을 마쳤다. 옥스퍼드도 챔피언십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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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사진=스완지 SNS |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최종 46라운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홈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17승10무19패(승점 61)를 기록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은 못했지만 강등도 피한 중위권으로 올 시즌을 마쳤다. 옥스퍼드도 챔피언십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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