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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호골 한 끗 차이로 놓쳤다' 조규성, 그래도 자그레브전 진정한 승자…미트윌란, 창단 후 첫 UEL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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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규성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조규성(28, 미트윌란)이 아쉽게 골을 놓쳤지만, 팀은 역사를 썼다.

미트윌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전체 3위에 자리하며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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