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골 아깝다! 미트윌란, 디나모 자그레브에 2-0 승리→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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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트윌란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 3위를 기록하며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이날 전반전 동안 미트윌란과 디나모 자그레브는 각각 4회, 2회 슈팅을 날렸으나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전반 40분엔 조규성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흐른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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