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승부조작·부정부패 73명 영구 퇴출…9개 구단 승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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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톄 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중국 축구가 승부조작과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며 칼을 빼 들었다.
29일 AFP 통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CFA)는 이날 반부패 캠페인의 일환으로 73명을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하고,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슈퍼리그 소속 9개 구단의 승점을 삭감했다.
영구 퇴출당한 축구인 중엔 전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인 리톄, CFA 회장을 지낸 천쉬위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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