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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메시와 동급 챔스 최강'…코펜하겐전 골로 40개팀 상대 득점 '공동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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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전에서 슈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전에서 슈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바르셀로나 선배인 세계 최고 스타가 보유한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다 팀 상대 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레반도프스키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 코펜하겐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3분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4분 만에 불의의 선제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후반 초반 터진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시작으로 라민 야말, 하피냐, 마커스 래시포드의 릴레이 골로 4-1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페이즈 5승1무2패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5위에 올라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레반도프스키는 귀중한 동점골과 함께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이 골로 UCL에서 40개 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메시와 타이인 이 부문 최다 기록이다. 레반도프스키가 토너먼트 무대에서 골을 넣으면 메시를 제치고 당당히 단독 1위로 우뚝 서게 된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레반도프스키가 그 전에 메시를 제치게 될지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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