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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경쟁했던 '근육 짐승남' 트라오레, 풀럼 떠나 누누 감독과 재회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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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경쟁했던 '근육 짐승남' 트라오레, 풀럼 떠나 누누 감독과 재회 [오피셜]
아마다 트라오레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 [사진 아마다 트라오레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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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트라오레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 [사진 아마다 트라오레 SNS 갈무리]스페인 출신의 측면 공격수인 아다마 트라오레(3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을 떠나 같은 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웨스트햄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 영입 확정 소식을 전하며 ‘스페인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함께 일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웨스트햄에서) 재회한다’고 밝혔다. 트라오레는 구단 훈련장에 도착해 팀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이적에 합의하는 서류 작업을 완료했다.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9억원) 수준이다.

트라오레는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이다. 2015년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으며 EPL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미들즈브러와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했으며, 울버햄프턴 시절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다녀온 뒤 2023년부터 풀럼에서 뛰고 있었다. 그는 EPL 통산 262경기에 출전해 14득점 2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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