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동안 4만5000㎞ 이동…'큰 무대'를 즐기는 FIFA 회장 인판티노 세계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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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도밍게스 남미축구연맹(CONMEBOL)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도밍게스 회장 취임 10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로이터
29일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55세 인판티노는 FIFA 수장으로서 세계 축구를 총괄하는 동시에, 국제 정치·경제·스포츠의 주요 현장을 오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보스에서 카타르 투자청(QIA) 주최 리셉션과 글로벌 시티즌 행사에 참석했고, 이후 직접 연설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함께했으며, 인판티노는 트럼프의 연설을 지켜본 뒤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서명식 참석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인판티노의 이동 경로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교적 상세히 공개된다. 팔로워 수는 약 400만 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구단보다 많다. 미국프로풋볼(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알렉산데르 체페린, 프리미어리그 CEO 리처드 마스터스 등 다른 주요 스포츠 수장들이 공개적인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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