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가이'는 없었다! '황희찬 5분 출전' 울버햄튼, 6연승 마감…'더 브라위너 결승골' 맨시티, 1-0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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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6연승을 질주하던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압했다. 과거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코리안 가이'라고 불리며 극찬을 받았던 황희찬은 5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황희찬은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5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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