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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사우디아라비아는 이제 손흥민 대신 다른 선수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사우디 프로리그가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야심찬 움직임의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 사우디 프로리그 고위 관계자들은 이미 2026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계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을 사우디로 데려오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여름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 공격수인 뎀벨레를 사우디로 유혹하기 위한 초대형 제안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는 중동 지역에서 선수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와 맞물린다. 사우디가 추진해 온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 대한 1차 투자 사이클이 올해로 마무리되면서, 여러 현역 스타들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고, 이에 따라 리그는 새로운 '차세대 톱 클래스 인재' 유치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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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구단들은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국부펀드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슈퍼스타들을 수집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사디오 마네 같은 선수들이 사우디 유니폼을 입었다. 이때 사우디 구단들은 아시아 최고 슈퍼스타인 손흥미도 영입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