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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맨시티 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 생각 있습니다' EPL 슈퍼스타 맨유 이적 관심…첼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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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독점, '맨시티 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 생각 있습니다' EPL 슈퍼스타 맨유 이적 관심…첼시 초비상
사진=Sporf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강타할 이적이 성사될까.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첼시의 콜 팔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열려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지 2년 반이 지난 현재, 팔머가 런던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런던에 머물고 있는 팔머는 현재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쓴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맨유 정보에 나름 능통한 인물이다.

이어 '두 시즌 전 올드 트래퍼드에서 골을 넣은 뒤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 팔머는 어린 시절 맨유를 응원했다. 맨체스터 출신인 팔머는 유소년 시절 응원하던 클럽인 맨유의 관심을 환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팔머가 맨유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것처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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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한때 맨시티에서 재능을 인정받고도 끝내 주전 경쟁의 벽을 넘지 못한 유망주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아래서 간헐적인 출전 기회는 있었지만, 이미 완성형 선수들이 즐비한 스쿼드 속에서 팔머의 자리는 제한적이었다. 결국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찾아 첼시로 향했고, 당시 이적료 4700만유로(약 810억원)를 두고 '과도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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