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케인 단짝' 다이어, 바이에른 떠난다…"다이어가 재계약 거절→케인 심리에 영향 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에릭 다이어(31)가 팀을 떠난다. 그와 함께한 해리 케인(32, 이상 바이에른 뮌헨)에겐 씁쓸함만이 남을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가 재계약을 포기하고 AS 모나코 이적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