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성용→손흥민, 20년 동안 꾸준했던 PL 한국 선수…'PSV 이적설' 황희찬 떠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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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박지성으로 시작됐던 프리미어리그 코리안리거 계보가 황희찬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 시즌부터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황희찬의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이적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사커 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PSV가 황희찬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을 위해서다. PSV는 황희찬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황희찬은 이적하지 않았다. 그때 합류한 미론 보아두는 지금 부상으로 빠지면서 PSV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PSV는 황희찬이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다. 이미 황희찬 측과 접촉했고 잠재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2일에도 "황희찬은 PSV에 적합한 선수다. 항상 영입 대상 상위권에 있었고 왼쪽 윙어로도 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라고 보도했다. PSV는 현재 보아두, 알라산 플레어, 페피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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