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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첫 퇴장' 뮌헨, 케인 멀티 골에 힘입어 위니옹 2-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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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첫 퇴장' 뮌헨, 케인 멀티 골에 힘입어 위니옹 2-0 격파
뮌헨 김민재가 22일 위니옹과의 2025~26 UCL 리그페이즈 7차전 중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리그페이즈 홈 경기 무패 기록을 38경기로 늘렸다. ‘철기둥’ 김민재(30)는 3경기 연속 출전했으나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리그페이즈 7차전서 위니옹 생질루아즈를 2-0으로 제압했다. 뮌헨은 대회 조별리그 격인 리그페이즈서 6승(1패)을 거두며 아스널(잉글랜드·승점 21)에 이어 단독 2위(승점 18)에 올랐다. 마지막 8차전을 남겨두고 대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위니옹은 대회 5패(2승)를 기록해 31위(승점 6)가 됐다.

경기의 주인공은 뮌헨 해리 케인이었다. 그는 후반 초반 선제 결승 골을 넣은 데 이어, 페널티킥(PK)으로 쐐기를 박았다. 그는 경기 막바지 두 번째 PK로 해트트릭 기회를 잡았지만, 공은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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