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황족' 레알, 이젠 옛 이야기? 이강인 前 동료, "내가 방귀만 뀌어도 레알 TV에 나온다" 심판 불만에 '조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방귀만 뀌어도 레알 마드리드 TV에 나온다."

레알 마드리드를 겨냥한 조롱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번엔 RCD 마요르카의 측면 수비수이자 이강인(24, PSG)의 전 동료 파블로 마페오(28)가 입을 열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채널을 가리켜 "내 전용 프로그램이 있다"라며 노골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