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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퇴장에도…뮌헨, 위니옹 SG 완파하고 UCL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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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퇴장에도…뮌헨, 위니옹 SG 완파하고 UCL 16강 직행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루아얄 위니오 생질루아즈와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김민재가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서도 승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6승 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아스널(승점 21)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더불어 8위 바르셀로나(스페인‧승점 13)와 승점 차가 5점이어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페이즈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직행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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