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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라커룸 철수' 사태…FIFA 회장도 분노 "세네갈 징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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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며 소란을 벌이는 세네갈 팬들. 연합뉴스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며 소란을 벌이는 세네갈 팬들. 연합뉴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챔피언 세네갈이 결승전 당시 발생한 경기 지연 사태로 인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의 중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19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세네갈의 우승을 축하하면서도, 경기 중 발생한 비신사적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장면들을 목격했다"면서 "선수와 코치진이 판정에 불복해 경기장을 떠나는 것은 축구의 본질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CAF 징계 기구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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