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월드컵 앞두고 여행금지 완화 요청"…트럼프가 말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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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쪽)과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지난 11월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맘다니 시장은 20일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여행금지 문제는) 바뀌길 바란다”며 “월드컵이 우리가 원하는 경험이 되려면 전 세계가 이곳에 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계속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뉴욕·뉴저지권에서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8경기(결승 포함)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개최 관련 협의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복수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이 중 세네갈·코트디부아르·이란·아이티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 포함돼 있다. 특히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는 지난해 12월 포고령으로 입국이 제한됐으며, 선수·코칭스태프·연맹 관계자 및 선수 직계 가족에게는 예외가 적용되지만 일반 팬은 예외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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