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안토니도 춤추게 한다!' 탈맨유 '인생역전'…西레전드, "잔류 시키기 위해서 납치 차량 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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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안토니라면 상상도 못 받을 대접이다. '전설' 호아킨 산체스 마저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호아킨은 2일(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와 피오렌티나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4강 1차전이 열리기 직전 스페인 방송 '무비스타'에 출연해 "안토니를 납치해서라도 꼭 붙잡아야 한다면, 내가 운전할 것이다"며 안토니에 대한 대단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은 즐길 수 있는 시기이고 중요한 일이 다가올 것이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가 베티스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안토니의 잔류를 원했다.
호아킨은 2일(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와 피오렌티나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4강 1차전이 열리기 직전 스페인 방송 '무비스타'에 출연해 "안토니를 납치해서라도 꼭 붙잡아야 한다면, 내가 운전할 것이다"며 안토니에 대한 대단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은 즐길 수 있는 시기이고 중요한 일이 다가올 것이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가 베티스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안토니의 잔류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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