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맨유 '욕받이' 아니다! 매과이어, '플랜B 공격수'로 거듭났다…"이젠 야말 따라 하네" 특급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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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2)가 '특급 찬사'를 받았다.
맨유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전 1차전 원정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맨유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는 9일 빌바오를 홈인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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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 /사진=맨유 공식 SNS 갈무리 |
맨유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전 1차전 원정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맨유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오는 9일 빌바오를 홈인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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