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토트넘 감독, "손흥민? 해준 게 얼만데 남아야지!" 이적설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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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2/202505021332776297_68144d5746a03.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생활이 끝나가는 듯 보이지만, 해리 레드냅(78) 전 감독은 여전히 '변화의 중심'으로서 그가 남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며, 손흥민도 거취를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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