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남자, 미워할 수 없다…'문제아' 그릴리쉬, 母 잃은 유족에 기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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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잭 그릴리쉬의 감동적인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그릴리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한 엄마의 유족에게 1천 파운드(약 190만 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월 4일 미셸 예이츠라는 여성이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슬하에 두 아들은 둔 한 가정의 엄마였다.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그녀의 가족은 장례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인터넷을 통해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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