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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이런 느낌이었구나…"30골 결정력에 더브라위너급 시야"→EPL 호령한 이유 있었네 "역대 최고 팀메이트"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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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이런 느낌이었구나…"30골 결정력에 더브라위너급 시야"→EPL 호령한 이유 있었네 "역대 최고 팀메이트" 극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토트넘 홋스퍼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15시즌을 뛴 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맷 도허티가 그간 손발을 맞춘 동료 가운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으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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