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민재 뮌헨에 버림받았다, '잔류' 외침에도 "매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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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김민재(28)가 이번 시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투혼을 불사르고 있지만, 현지 언론과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부터 계속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이 김민재의 방출을 계획하고 있다. 5,000만 유로(808억 원)의 이적 제안이 도착할 경우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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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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