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이렇게 사랑+극찬 받고 떠나네요, 우리 민재는…"다이어 훌륭했다, 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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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독일의 레전드 '디디' 디트마어 하만이 에릭 다이어와의 재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의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만은 이번 시즌 뮌헨에서 백업 수비수로 활약한 다이어가 팀 내외적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다이어를 칭찬하면서 다이어에게 다년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은 뮌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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