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폭풍 영입!' 바르사 '꽃미남 MF' 영입 타진→슬롯 특명 "이상적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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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이 다음 시즌 초호화 스쿼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용(27) 영입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중원 뎁스 강화를 위해 더용을 이상적인 인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르네 슬롯 감독이 직접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유로(약 565억 원) 제안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더용은 지난 2019년 7월 바르셀로나로 입단한 이래 계속해서 핵심으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몸 져누우면서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성적은 30경기 2골. 다소 아쉬운 지표지만 여전히 탈압박과 전진 드리블, 패스 능력에 충줄한 실력을 드러내며 라리가 탑급 미드필더의 위용을 과시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중원 뎁스 강화를 위해 더용을 이상적인 인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르네 슬롯 감독이 직접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유로(약 565억 원) 제안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더용은 지난 2019년 7월 바르셀로나로 입단한 이래 계속해서 핵심으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몸 져누우면서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성적은 30경기 2골. 다소 아쉬운 지표지만 여전히 탈압박과 전진 드리블, 패스 능력에 충줄한 실력을 드러내며 라리가 탑급 미드필더의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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