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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기대주 카스트로프, 클럽에선 흔들…독일 현지 혹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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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기대주 카스트로프, 클럽에선 흔들…독일 현지 혹평 잇따라
[OSEN=이인환 기자] 귀화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옌스 카스트로프를 향한 시선은 여전히 냉정하다.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참패 속에서 그는 존재감을 증명하지 못했고, 독일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가차 없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5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에 1-5로 대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균형이 무너졌고, 원정 내내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스코어 그대로 완패였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3-4-3 전형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익숙한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적인 위치였다.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 선수지만, 이 자리에서 요구되는 건 분명한 공격 임팩트였다. 그러나 그는 전반 내내 흐름에서 좀처럼 보이지 않았고, 결국 후반 24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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