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미드필더 산다…"비밀리에 MF와 협상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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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미드필더 영입에 나선 모양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더 풋볼 테라스'에 출연하여 "맨유가 지난 24시간 동안 비밀리에 협상을 나눈 미드필더가 한 명 있다. 이 미드필더는 시즌 종료까지 임대로만 영입 가능하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고 현재는 영국 외 리그에서 뛰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부터 맨유는 미드필더 필요성을 체감해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4-2-3-1 체제에서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으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미드필더 영입을 절실히 느꼈다. 3-4-2-1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 두 명의 역할이 너무나 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가 주전으로 나섰는데 확실히 기동력과 수비력이 부족했다. 물론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면서 다시 포백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미드필더는 필요하다. 카세미루와 페르난데스의 나이와, 우가르테의 이적설을 고려하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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