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잊힌 존재였는데" 김민재, 결승골로 판 뒤집었다…키커도 시선 집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3옵션’이라는 냉정한 평가가 따라붙었고, 독일 현지 분위기 역시 결코 따뜻하지 않았다. 하지만 쾰른전 선발 풀타임과 결승골, 그리고 경기력으로 그 프레임을 흔들어 놓았다. 독일 대표 축구 매체 키커가 김민재의 최근 입지 변화를 조명한 배경도 그 지점에 맞닿아 있다.

키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를 둘러싼 상황을 전하며 “2024년 여름 영입 당시의 기대와 달리 김민재는 최근 다소 잊힌 존재가 됐다. 현재 센터백 주전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다”고 설명했다. 직설적인 표현이었다.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김민재가 ‘핵심’에서 밀려났다는 평가를 피하지 않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