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이었다" 123년 역사 첫 '대굴욕' 레알 마드리드 '2부 리그' 하위권에 패배 후 분위기 최악···주장+감독은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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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15일 국왕컵 16강에서 알바세테에 2번째 골을 내준 뒤 낙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알바세테와 레알 마드리드의 코파 델 레이 16강 축구 경기가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바세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벨몬테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서 알베세테전 2-3으로 패배했다.
알베세테는 스페인 2부리그에서 17위를 기록 중인 팀이다. 스페인 대표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대반전이 펼쳐졌다. 레알 마드리드 123년 구단 역사상 알베세테에 패배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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