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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월드컵 위너' 지우베르투 시우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한국vs브라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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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월드컵 위너' 지우베르투 시우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한국vs브라질 기대"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산=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1.16/
[용산=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월드컵 위너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대한민국의 성공을 기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진품이 공개됐다. 금일 행사는 한국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참가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로서 우승을 경험한 레전드 시우바도 방한했다.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 방문한 건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역대 5번째다. 김 전무는 "월드컵 트로피는 세계 축구의 영광을 상징하며, 모든 축구인이 한평생 원하는 축구의 순수한 열정이 담겼다. 트로피 투어가 한국 축구와 팬들에게 월드컵에 대한 설렘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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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차두리, 차범근, 이영표, 구자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산=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1.16/
FIFA 글로벌 홍보대사로 한국에 돌아온 시우바는 브라질 축구 레전드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아스널에서 뛰면서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당시 아스널의 최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다. 24년 전 한국 땅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세계 최정상으로 이끈 중원사령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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