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여자 축구선수, 6월부터 잉글랜드에서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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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6월부터 트래스젠더 여성의 여자축구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오는 6월부터 성전환으로 여성이 된 축구선수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없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6월부터 성전환자 여성이 여자축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FA의 이같은 결정은 1개월 전 밝힌 입장과 180도 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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