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은 범죄 수준"…유니폼 색깔 교체설에 난리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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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우 제마 주지사가 빨간색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엑스(X·옛 트위터)
2일 블룸버그 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연맹(CBF)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색 유니폼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대표팀은 1958년 월드컵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지금까지 파란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 중이다. 이는 브라질 국기를 떠오르게 하는 색상으로,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홈 유니폼도 국기 색상인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조합해 착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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