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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일정 불공정" 이집트 감독 발끈…"세네갈보다 하루 덜 쉬고 이동은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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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모하메드 살라가 15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세네갈 엘 하지 말릭과 볼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집트 모하메드 살라가 15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세네갈 엘 하지 말릭과 볼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집트가 세네갈에 패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AFCON)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일정과 이동 거리 등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이집트는 15일 모로코 탕헤르의 그랑 스타드 드 탕헤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33분 사디오 마네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국(7회) 이집트는 8회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이집트는 3연패에 성공한 2010년 이후 16년째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게 됐다.

반면 세네갈은 처음 아프리카 정상에 오른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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