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은 "천재적인 사령탑"…PSG 비티냐, 엔리케 감독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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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지난해 8월 UEFA 슈퍼컵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비티냐는 14일 CNN 포르투갈과의 인터뷰에서 엔리케 감독과 함께 이룬 많은 우승을 돌아보며 그의 지도력에 찬사를 보냈다. PSG는 13일 프랑스컵에서 파리FC에 1-2로 패하면서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위력을 떨치고 있다. 9일 열린 프랑스 슈퍼컵에서 마르세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PSG는 2025년 한 해 동안 참가한 7개 대회 가운데 6개 대회를 휩쓰는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재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꼽혀도 손색이 없다.
세계체육기자연맹이 2025년 전 세계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팀을 묻는 설문에서 PSG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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