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나는 손흥민처럼 10년 고생하기 싫다' 2007년생 월클 유망주, 토트넘 탈출 직접 시도…"뮌헨에 역제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손흥민처럼 10년 고생하기 싫다' 2007년생 월클 유망주, 토트넘 탈출 직접 시도…"뮌헨에 역제안"
사진=함부르크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루카 부슈코비치가 토트넘에서 경기도 뛰지 않고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토트넘 뉴스는 14일(한국시각)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독일에서 임대 중인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부슈코비치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18세의 부슈코비치는 팬 투표로 선정된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제 토트넘이 가장 원하지 않는 일은 이 수비수를 유럽 최고 클럽 중 하나에 빼앗기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6011401000818300111102.jpg
로이터연합뉴스
2007년생 부슈코비치는 크로아티아에서부터 유명세를 탄 센터백 유망주다. 2023년이 되자 부슈코비치는 곧바로 크로아티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에 토트넘은 부슈코비치를 곧바로 여잉했다. 아직 1군 무대에서 보여준 게 많지 않았지만 잠재력이 확실하다는 판단이었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임대를 보냈다. 폴란드 리그에서 1년, 벨기에 리그에서 1년씩 임대 다니면서 부슈코비치는 더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시즌 벨기에 1부에서 뛰어난 활약과 괴물적인 득점력을 뽐내자 이번 시즌 토트넘 1군 합류가 예상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