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출전 0회' 조규성, '짧은 머리' 근황 전해졌다…"다음 시즌 초반 복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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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조규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미트윌란은 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미트윌란과 아카데미 선수들이 파트너 클럽을 방문했음을 알렸으며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규성의 모습도 있었다. 조규성은 기존에 자랑하던 장발을 버리고 짧은 머리였다.
조규성은 부상으로 인해 여전히 출전 불가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했는데 합병증으로 인해 복귀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미트윌란은 시즌 시작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규성은 수술 후 합병증을 앓게 되어 재활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결장도 처음 예상보다 더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후 조규성이 재활하는 모습이 미트윌란 공식 SNS에 영상으로 게시되며 근황은 알려졌었다. 그 외에는 조규성의 개인 SNS에 업로드되는 사진으로 조규성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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