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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축구는 '골'로 말하네…하지만 경기력은 우리가 압도" 이강인 스승, 굴욕패에도 자존심은 지키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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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이스 엔리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컵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내용은 괜찮았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PSG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 홈 경기에서 파리FC에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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