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뛴 토트넘 최악의 공격수, 손흥민과 MLS서 뛴다…"산 호세행 임박!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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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모 베르너가 산 호세 어스퀘이크로 가 손흥민과 만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베르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산 호세로 이적을 한다. 최종 합의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산 호세 측 관계자와 베르너 측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라이프치히, 산 호세와 이적 협상은 1월 이적시장에서 문제 없이 마무리될 것이다"고 전했다.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에서 뛰면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까지 발돋움했다. 2019-20시즌 34경기에서 28골을 터트리면서 정점을 찍었다. 첼시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하기도 했지만 매 경기마다 결정력 난조를 보이고 경기 영향력이 적어 비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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