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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무조건 EPL-AC밀란으로 가자…뮌헨의 배신, 그렇게 신뢰가 없나 '물밑에서 센터백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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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무조건 EPL-AC밀란으로 가자…뮌헨의 배신, 그렇게 신뢰가 없나 '물밑에서 센터백 영입 계획'
사진=365스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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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는 언젠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3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독점 보도라며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며칠 동안 마크 게히 영입과 관련해 다시 전화로 연락하며, 올여름 바이에른 이적을 설득하고 있다. 이미 몇 주 전, 공개된 바와 같이 에베를 디렉터와 게히의 에이전트는 독일에서 만남을 가진 바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인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여러 빅클럽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게히는 리버풀과 이적에 합의하면서 버질 반 다이크의 새로운 파트너가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종 단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적을 불허하며 팀에 남았다. 오는 6월 이후로 계약이 만료되는 계히는 이미 팰리스에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고 통보한 상태. 계약 만료 6개월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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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게히는 리버풀 이적이 불발된 후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바이에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바이에른은 핵심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게히가 잠재적 대체자라는 분석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일각에서는 방출 가능성이 거론된 김민재를 대신해 데려올 후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당시 바이에른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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