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X

도미닉 솔란케.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 없이도 결승행에 한 발 다가섰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3-1로 격파했다. 4강 2차전은 오는 9일 보되/글림트 홈에서 펼쳐진다.

손흥민이 또 명단에서 빠졌다.

관련자료

• 이전
  맨유, 수적 우위 앞세워 빌바오 3-0 격파…UEL 결승행 보인다

  작성일 2025.05.02 08:00
• 다음
  토트넘 포스텍, 매디슨-솔란키 부상에 대해 "심하지 않아, 혹시 몰라 교체"

  작성일 2025.05.02 08:00